지난 29일, 제34회 전국남녀종별롤러경기대회 2일차 경기가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렸다.
여자일반부 1,000m 경기에서는 임진선(경남도청)과 신소영(대구시체육회)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마지막 결승선을 거의 동시에 통과했지만, 영상판독 결과 임진선이 0.014초 차이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T300m 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안이슬(충북 청주시청)이 차지했다.
초등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가 끝나고 최우수선수가 결정됐다. 남자초등부는 김남신(강원 남강초)이 T300m, 1,0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여자초등부 역시 T300m, 1,000m에서 2관왕을 차지한 심인영(충북 증안초)이 차지했다.
이번 제34회 전국남녀종별롤러경기대회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5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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