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이 KBS 2TV 특집 프로그램 '공소시효' MC를 맡는다.
31일 홍보사 와이트리미디어에 따르면 장현성이 진행을 맡을 '공소시효'는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강력 미제 사건들을 현재의 범죄 심리 분석과 범죄 프로파일링 기법을 통해 다시 파헤치는 범죄전문 시사 프로그램. 변호사와 프로파일러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수요일인 다음달 15일과 22일 오후 11시10분에 각각 '평택 버스정류장 살인사건'과 '강진 여아 연쇄 실종사건'이 방송된다.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미제 사건 진실을 찾는 것은 물론, 희생자 가족들에게 아직 우리가 그들의 고통을 잊지 않았다는 위로를 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현성은 SBS TV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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