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래 유망산업인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5 자율주행자동차산업 심포지엄'에서 올해 시행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산자부는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 국산화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846억원을 포함 총 2955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을 보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부품, 서비스 등 기술개발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정부 예산과 민간 수요를 반영한 상세기획안을 마련하고, 인력·기술표준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외 시장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도입된 차량안전 규제용 핵심 부품과 차선이탈경고 기능을 갖춘 블랙박스와 같은 애프터마켓용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시험 도로주행이 가능하도록 실증 지구를 선정해 자율주행차의 연구개발 환경을 마련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올 11월 대학(원)생 대상의 자율주행차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모집했던 참가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건국대, 계명대, 국민대, 성균관대, 인하대, 전남대, 충북대, KAIST 등 8개 팀을 이날 발표했다.
한편, 자율주행차는 레이더, 카메라 등 주행환경 인식장치와 GPS 같은 자동항법장치를 기반으로 하며,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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