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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 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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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PD는 '더러버'의 소재에 대해 "동거라는 소재가 더럽다는 편견이 있는데, 우리는 단지 사랑하는 사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동거라는 소재로 2015년을 살아가는 2~30대의 일상을 공감대 있게 풀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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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는 2~30대 동거 커플 4쌍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그린 드라마다. '재용이의 순결한 19', '슈퍼스타K 시즌2~시즌4'를 연출한 김태은PD와 tvN 'SNL 코리아'의 김민석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언프리티 랩스타' 후속으로 4월 2일 오후 11시 첫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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