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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방송된 KBS-2TV '마녀와 야수'에서는 조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의 1대3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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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데이트에서 피오나는 솔직하면서도 화통한 성격으로 조커의 호감을 샀다. 10년차 해외축구 팬으로 운동선수 출신인 조커와 남다른 정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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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희는 다른 가면녀들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해 조커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한껏 가까워졌다. 하지만 인디언 소녀가 도착해 관심을 빼앗기자 "가 버리셨다"고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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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 양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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