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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바이아웃 금액은 2250만 유로(약 267억원)다. 팀내 에이스로 꼽히는 카림 벨라라비의 2200만 유로(약 260억원)를 능가한다. 이 외에 GK 베른트 레노가 1800만 유로(약 213억원), 중원의 살림꾼 라스 벤더가 1500만 유로(약 178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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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67억원에 달하는 손흥민의 바이아웃 금액은 벨라라비를 뛰어넘는 팀내 최고액이다. 현 실력과 잠재력을 더한 종합적 가치에서 팀내 최고로 인정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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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레버쿠젠은 오는 4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함부르크 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2013년 11월 친정팀 함부르크 전에서 3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분데스리가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당시 활약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번의 맹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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