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램지 QPR 감독이 기다렸던 윤석영을 웨스트브롬위치전 선발로 내세웠다.
윤석영은 4일 밤 11시(한국시각) 영국 웨스트브롬위치 더 호손스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 원정에서 선발로 나섰다. 이슬라, 오누오하, 코커와 나란히 포백라인에 섰다.
윤석영은 3월 A매치 2연전에서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1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왼쪽 수비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램지 감독은 지난달 31일 뉴질랜드전 직후인 지난 2일 영국 런던에 복귀한 윤석영을 원정전 선발로 내세우며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윤석영은 올시즌 17경기에서 16경기 선발로 나서 총1356분을 뛰었다.
22일 헐시티전 이후 5연패에 빠진 19위 QPR이 웨스트브롬위치 원정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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