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앤디 머리(4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존 이스너(24위·미국)를 2대0(7-6<3> 6-2)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토마스 베르디흐(9위·체코)를 2대0(6-4 6-4)로 꺾고 결승에 오른 머리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조코비치는 2년 연속 우승, 머리는 2013년 이후 2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와 머리의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17승8패로 앞서 있다. 올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 결승에서도 조코비치가 3대1로 이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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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와 머리의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17승8패로 앞서 있다. 올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 결승에서도 조코비치가 3대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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