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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보니가 맨시티로 이적한 이후 기성용이 펄펄 날고 있다. 기성용은 호주아시안컵에 다녀온 이후 치른 8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보니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포지션 변화 덕분이다.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던 기성용은 보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4-4-2 카드를 꺼내든 게리 몽크 감독 스완지시티 감독의 전술 변화에 맞춰 오른 측면 공격수로 변신했다. 2월 이후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공격 기회가 많아졌고 득점도 늘었다. 기성용은 7골을 넣으며 스완지시티 팀내 득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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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의 공백을 메운 기성용과 고미스의 활약 덕분에 스완지시티는 최고의 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헐시티저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둔 스완지시티는 승점 46점으로 2011~2012시즌에 기록한 최다승점(승점 47)에 1점차로 다가섰다. 또 올시즌 8위에 올라, 2012~2013시즌에 기록한 최고 순위(9위)경신에도 한걸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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