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30대 기업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595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가 공시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중 25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종합화학으로 1인당 3억2970만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한국가스공사(2억 8010만원), 대우인터내셔널(2억 7999만원), 현대모비스(2억 3722만원), 삼성전자(1억 4012만원), 포스코(1억 3146만원), 신한은행(1억 1764만원), 현대오일뱅크(1억 915만원) 순으로 억대의 이익을 냈다.
전체 영업이익은 평균 1조 2400억원으로, 2013년 영업이익(평균 1조 8506억원)보다 약 6107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13조 925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3조 7355억원)와 포스코 (2조 3500억원)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뒤이어 현대모비스 (1조 9139억원), 신한은행 (1조 7341억원), 한국전력공사 (1조 6737억원), 기아자동차 (1조 4346억원), 국민은행 (1조 4052억원), LG화학(1조 1331억원) 순으로 억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 연속 흑자를 낸 기업들 중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전력공사로, 2013년 2630억원에서 올해 1조 6737억원으로 무려 536%나 상승했다.
우리은행(3449억원→8709억원, 152%), 대우인터내셔널(1390억원→3469억원, 150%), 삼성물산(2657억원→5276억원, 99%), SK네트웍스(1388억원→1844억원, 33%), LG디스플레이(7536억원→9848억원, 31%) 등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낸 기업은 20%(5개사)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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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종합화학으로 1인당 3억2970만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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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업이익은 평균 1조 2400억원으로, 2013년 영업이익(평균 1조 8506억원)보다 약 6107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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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3조 7355억원)와 포스코 (2조 3500억원)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뒤이어 현대모비스 (1조 9139억원), 신한은행 (1조 7341억원), 한국전력공사 (1조 6737억원), 기아자동차 (1조 4346억원), 국민은행 (1조 4052억원), LG화학(1조 1331억원) 순으로 억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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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3449억원→8709억원, 152%), 대우인터내셔널(1390억원→3469억원, 150%), 삼성물산(2657억원→5276억원, 99%), SK네트웍스(1388억원→1844억원, 33%), LG디스플레이(7536억원→9848억원, 31%) 등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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