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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커는 이승우에 대해 '2010년 남아공에서 열린 다농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바르셀로나의 눈에 띄었다'면서 '이후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바르셀로나는 18세 미만 유소년 선수 이적 규정을 위반했다. 때문에 이승우는 2016년 1월까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 뛰지 못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 청소년대표팀의 일원으로 뛰고 있지만 이미 많은 클럽들이 이승우를 탐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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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로는 정대세(수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등 6명이 500명에 포함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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