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잡지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주목했다.
월드사커는 4월호에서 '지구상 가장 중요한 500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500명의 선수들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했다. 대부분에 대해 프로필과 간단한 설명을 첨부했다. 500명 가운데 눈길을 끌 수 있는 선수 32명은 크게 편집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나 크리스티아누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등 스타 선수들이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이승우도 당당히 한 면을 차지했다.
월드사커는 이승우에 대해 '2010년 남아공에서 열린 다농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바르셀로나의 눈에 띄었다'면서 '이후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바르셀로나는 18세 미만 유소년 선수 이적 규정을 위반했다. 때문에 이승우는 2016년 1월까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 뛰지 못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 청소년대표팀의 일원으로 뛰고 있지만 이미 많은 클럽들이 이승우를 탐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우 외에 500명의 선수에 든 한국 선수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레버쿠젠)이다. 기성용에 대해서는 '선덜랜드에서 도아온 뒤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안컵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에게는 '클럽에서 아시안컵 차출을 걱정할만큼 공격적인 재능이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북한 선수로는 정대세(수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등 6명이 500명에 포함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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