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이재원이 3경기 연속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SK는 7일 인천서 열린 kt 위즈전에 이재원을 6번 포수로 기용했다. 이재원은 지난 4일 넥센 히어로즈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 마스크를 썼다. 주전 포수 정상호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데다 3일 넥센전에서 파울 타구에 손등을 맞아 통증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재원은 전날까지 타율 3할6푼4리(22타수 8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SK는 브라운을 지명타자로 돌리고 외야를 좌익수 이명기, 중견수 조동화, 우익수 임 훈으로 꾸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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