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는 2015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격감이 안 좋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상대 선발 투수 소니 그래이(오클랜드)의 구위가 워낙 좋았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각) 오전 11시5분 미국 오클랜드 오코 콜리세움에서 벌어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 2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개막전과 똑같은 우익수 5번 타자를 맡게 된다고 MLB닷컴이 보도했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2차전 선발 타순을 레오니스 마틴(중견수)-엘비스 안드루스(유격수)-프린스 필드(1루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추신수(우익수)-라이언 루아(좌익수)-미치 모어랜드(지명타자)-카를로스 코포란(포수)-루그네드 오도르(2루수) 순으로 구성했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콜비 루이스이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는 우완 제시 한(26)이다. 한은 메이저리그 2년차로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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