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은 책임감을 가져라."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개막 10연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t는 9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2대13으로 완패, 10연패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상대 타자들의 장타에 혼쭐이 났다. 선발 어윈을 시작으로 등판하는 투수마다 어려움을 겪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가 조기에 무너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선발진들은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필요가 있다. 또, 타자들은 득점 찬스에서 분발해야 한다"라고 했다.
kt는 10일부터 목동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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