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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마당발 특집'에는 게스트로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 홍석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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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대한 저택에서 자랐던 그는 "집에 수영장도 있고, 집사도 있었다"며 "대학 가면 말을 사달라고 했는데 사주셨고, 그레이하운드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더니 국내에 1~2마리밖에 없는 개를 구해주셨다. 강아지만 관리하는 분도 있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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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버지를 10여 년 간 안 보고 지냈는데 암 말기 판정을 받고 돌아가셨다. 절 근처로 가서 아버지 마지막을 배웅해드렸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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