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와 강남이 '전통시장'으로 경제 살리기에 앞장선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진아와 강남은 듀엣곡 '전통시장'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4월19일 성남 모란시장, 4월26일 대전 태평시장, 5월3일 청주 육거리시장 방문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시장'은 단순한 대중가요로 분류하기 힘들다.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를 살리자"는 모토 아래 제작됐고, 각계로부터 '제2의 새마을운동 노래'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경제 살리기'라는 공익적 메시지가 더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사랑 받는 '국민가요'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고 있다.
강남, 태진아는 "전통시장노래를 통해 재래시장 상인들도 힘을 얻고 서민경제가 되살아나 모든 국민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경제 활성화를 내건 '전통시장 일주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됐다.
태진아와 강남은 '전통시장' 곡의 가사에 언급된 부산 국제시장,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 서울시 용산구 용문시장, 강원도 강릉 성남시장, 경상북도 대구 칠성시장, 경상남도 하동 화개장터, 충청남도 대전 태평시장, 충청북도 청주 육거리시장, 제주도 중문 향토시장, 전라북도 남원장, 전라남도 순천 아랫장, 전라남도 광주 양동시장 등 유명 재래시장 12곳을 모두 순회하며 즉석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용문시장을 시작으로 일정이 확정된 재래시장들을 돌면서 다른 지역의 상가번영회 관계자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마지막 행선지는 제주 향토시장이 될 전망이다. 강남, 태진아는 '전통시장'으로 5월 중순부터 방송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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