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7월3일 시작되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한국 선수단장에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선임했다.
유 단장은 대한체육회 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대학스포츠위원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등 국제대학 스포츠기구의 주요 인사들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 1993년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을 맡았고 1999년 제20회 스페인 팔마 하계유니버시아드 한국 선수단장을 지냈다.
유 단장은 현재 2015년 광주 하계 U 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5월부터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는 이번 광주 하계 U 대회에 양궁 등 21개 전 종목에 선수, 임원 등 모두 525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역대 하계 U 대회 최다 인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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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단장은 현재 2015년 광주 하계 U 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5월부터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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