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10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서 11회 연장 끝에 4대3의 승리를 거뒀다.
삼성 7번 박해민은 11회말 2사 1,2루서 KIA 마무리 윤석민으로부터 끝내기 중전안타를 쳤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어려운 경기 했다. 추가점 찬스를 놓쳤는데 잔루가 많아 아쉬운 경기였다"면서 "11회 박해민의 끝내기가 훌륭했다"라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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