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질주가 이어졌다.
리그에서 8연승을 거둔 아스널이 두 경기 덜치른 선두 첼시(승점 70)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좁혔다. 동시에 한 경기 덜치는 3위 맨유(승점 62)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리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아스널이 12일(한국시각) 번리의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2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지루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램지, 카솔라, 외질, 산체스가 2선에 자리했다. 코클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벨레린 메르테사커, 코시엘니, 몬레알이 포백 수비진을 꾸렸다.
아스널이 공격을 주도하고, 번리가 빠른 역습으로 받아치는 경기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번리의 역습이 되려 독이 됐다. 역습을 전개하던 번리의 공격이 코클랭에게 저지를 당했고 아스널의 재역습이 이뤄졌다. 이 상황에서 램지가 전반 12분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강등 탈출을 노리는 번리는 아스널전 패배로 승점 26에 머물며 16위 헐시티(승점 28)와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반면 아스널은 잔여경기 6경기를 남겨두고 연승을 거듭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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