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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사고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 된 김진표는 다시 팀 패독으로 돌아왔다. 김진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너무 걱정을 해 주어서 무척이나 고마웠고, 사고로 인해 다친 부분은 없다"며, "사고는 브레이크 락으로 인해 차량을 제어할 수 없어 일어난 부분이고, 재빠르게 사고에 대한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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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고 원인은 브레이크 잠김 현상으로 제동이 되지 않았다"며 "다행이 거의 다치지 않아 몸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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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공중에서 4~5회 가량 크게 회전한 뒤 앞뒤 타이어, 차체, 차량 출입문 등이 모두 떨어져나갔다. 또한 펜스와 보호벽에 부딪힌 차량은 화염에 휩싸이면서 대회를 지켜보던 관람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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