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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연산군 캐릭터를 맡은 김강우는 "연산군은 굉장히 드라마틱한 인물인데 평생 꼭 한 번 해봤으면 하는 캐릭터였다. 최악의 왕이고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을 만큼 파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추위가 가장 힘들었다. 너무 추웠다"며 "예고편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데 생각보다 추위가 표현이 안 된 것 같다. 추위가 티가 안나 다행이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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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김강우)을 쥐락펴락하려는 간신 채홍사 임숭재(주지훈) 그리고 천하일색 단희(임지연)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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