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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부문에는 양동근(모비스)과 김선형(SK)이 선정됐다. 포워드 부문에는 김주성(동부)과 문태영(모비스). 그리고 센터에는 리카르도 라틀리프(모비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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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라틀리프 역시 마찬가지다. 올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였다. 공수에서 너무나 강력한 골밑 장악력을 발휘했다. 두 선수는 시즌 중반까지 강력한 MVP후보로 올랐다. 때문에 양동근과 라틀리프의 베스트 5는 지극히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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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과 문태영은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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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의 경우 37표만을 가져갔다. SK 애런 헤인즈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다. 사실 기록이나 경기력을 놓고 보면 헤인즈에 무게 추가 더 많이 갈 수 있었다. 하지만 헤인즈는 31표를 얻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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