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원(F1) 경주의 유명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턴이 부적절한 우승 세리머니로 구설에 올랐다.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해밀턴은 12일(현지시각) F1 중국 상하이 서킷에서 펼쳐진 중국 그랑프리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들어 호주 그랑프리에 이은 두번째 우승이었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시상 무대에서 일이 벌어졌다.
그는 레이스 시상 전통에 따라 샴페인을 터뜨리며 환호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시상식 도우미로 나선 중국 레이싱 걸에게 샴페인을 조준한 것이다.
순간 얼굴에 샴페인을 뒤집어 쓴 레이싱 걸은 고개를 돌리며 피해보려 했지만 해밀턴은 계속해서 샴페인을 뿌려댔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해외 여성단체들은 그의 행동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해밀턴이 해당 행위에 대해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밀턴의 이런 행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열렸던 스페인 그랑프리 대회에서도 레이싱 걸을 향해 샴페인을 뿌린 적이 있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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