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음악감독 박성진의 프로젝트 밴드 굿 이너프가 오늘(14일) 정오 싱글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전격 발매했다.
굿 이너프는 '착않녀'를 비롯해 '내 딸 서영이', '야왕', '브레인', '적도의 남자', '공부의 신' 등 다수의 드라마 음악과 OST를 진두지휘한 박성진 음악감독과 그룹 이브와 네미시스의 건반주자였던 최민창이 결성한 실력파 프로젝트 밴드. '굿 이너프'라는 이름처럼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추구하며, 박성진 감독 특유의 감각이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
EOS의 보컬 김형중이 참여했던 첫 번째 싱글 '너로 가득해'에 이어 발매된 두 번째 싱글 '그렇고 그런 이야기'에는 여성 보컬 선아가 함께 했다. 노르웨이의 애시드 재즈밴드 'D SOUND'를 떠올리는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반복되는 비트 속에서 변화무쌍한 변주와 화려한 스트링 연주가 귀에 박힌다. 여기에 "미워도 좋았고 아파도 몰랐지만 어찌 보면 별거 아닌 얘기"라는 시니컬한 내용의 가사가 돋보인다.
제작사 무브먼트제네레이션 측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 굿 이너프는 올해 12월까지 6명의 싱어와 함께 총 6곡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과 연말 자선콘서트를 통해 충분히 좋은 (굿 이너프)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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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의 보컬 김형중이 참여했던 첫 번째 싱글 '너로 가득해'에 이어 발매된 두 번째 싱글 '그렇고 그런 이야기'에는 여성 보컬 선아가 함께 했다. 노르웨이의 애시드 재즈밴드 'D SOUND'를 떠올리는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반복되는 비트 속에서 변화무쌍한 변주와 화려한 스트링 연주가 귀에 박힌다. 여기에 "미워도 좋았고 아파도 몰랐지만 어찌 보면 별거 아닌 얘기"라는 시니컬한 내용의 가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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