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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15일 JS파운데이션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내가 18세 때 A매치 데뷔를 했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더니 "이 시기는 꿈에 대한 설렘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공존하는 시기"라 덧붙였다. 이어 "대학이건, 프로 팀이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이 오는 시기다. 17세, 18세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어떤 선수가 되겠다'라는 꿈은 다 있다. 나 또한 그 시기 때 그랬다. 명확한 꿈을 이루기 위해 잘 따라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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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많은 국내 선수들이 유럽 진출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유럽과 남미 선수들과 맞붙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과 나가야 할 방향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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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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