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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스털링을 향해 부정적인 내용의 노래를 부른 것은 최근 그의 행동 때문이다. 스털링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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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들은 스털링에게 리버풀에 남으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리버풀의 레전드인 제이미 캐러거는 "스털링은 최고의 선수로 오랫동안 활약할 선수"라며 "재계약 논란은 20살 때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다. 그런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잊고 리버풀 최고의 공격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말했다. 맨유 출신인 게리 네빌은 "스털링은 더 뛰어난 레벨로 올라설 선수다. 스털링은 지금 자신과 잘 맞는 클럽에 있다. 주변 사람들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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