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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9개월 만에 일본 공연의 성지인 아레나 무대에 처음으로 입성한 의미 있는 공연으로 빅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가창력, 그리고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진심으로 교감하는 모습으로 일본 열도를 흥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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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에서 빅스는 공연 내내 무대를 시종일관 누비면서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함께 호흡하는 것은 물론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자유자재로 대화를 이끌며 팬들과 뜨겁게 교감하는 모습으로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요코하마는 물론 고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현지 팬들은 공연 내내 기립해 빅스의 노래에 따라 큰 목소리로 '떼창'의 진수를 보여주었으며, 파란색의 야광봉을 흔들며 장관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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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스는 지난 3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공연에 이어 일본 요코하마와 고베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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