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랭킹이 2계단 떨어졌다.
EPL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각) 32라운드까지 누적된 선수 랭킹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31라운드 27위에서 두 계단 떨어진 29위에 자리했다.
기성용은 11일 열린 EPL 32라운드 에버턴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스완지시티는 에버턴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팀내 순위도 종전 1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 기성용은 랭킹 포인트 450점을 기록하며, 시구르드손(457점)에 총점 7점 뒤졌다. 시구르드손은 31라운드 28위에서 2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선수랭킹 1위부터 5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에덴 아자르(첼시)가 1위를 차지했고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해리 케인(토트넘), 찰리 오스틴(QPR), 디에고 고스타(첼시)가 뒤를 이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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