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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는 개막전에서 무려 5골을 터트리며 대회 시작부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열린 경기에서도 골 퍼레이드가 계속 이어졌다. 남자부 8경기에서 23골, 여자부 4경기에서 11골이 터지며 매 경기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여자부 경기에선 대규모 응원단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장외 대결을 펼치는 등 서울컵 2015는 선수와 비선수 모두가 함께 즐긴 축제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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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컵 2015 다음 라운드는 19일 진행되며,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서울 블로그(http://www.fcseoul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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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E~H조=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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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 상명대 2-1 서울대/경희대 0-3 숭실대
H조 연세대 2-1 가천대 / 가톨릭대 2-1 동국대
여자부(A~B조: 대학생)
A조 중앙대 1-2 연세대/서울대 1대4 이화여대
B조 숙명여대 0대2 성균관대/둥덕여대 0대1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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