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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월드쇼마켓은 공연의 취지('토요일 공연장에서 최대의 슈퍼콘서트를 즐기자')와 18년째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방송되고 있지 않다는 점, '토토즐'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등 일반 수요자들 사이에서 '토요일을 즐기자'라는 의미로 관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고, 공사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회단체의 여러 업무 및 행사 등의 표지로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입각하여 MBC의 주장을 반박하고, 이와 함께 여러 관련자료를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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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월드쇼마켓은 문제가 된 '토토즐' 문구를 공연명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내부 논의 결과 최종 결정하였다. 월드쇼마켓 측은 "이는 재판부의 결정을 수긍하기 때문은 아니며, 지금 현재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공연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기획사의 본분인 공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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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쇼마켓은 '토요일! 공연장에서 최대의 슈퍼콘서트를 즐기자'라는 공연취지를 살리고, 관객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본 공연명을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로 변경하였다. 서울 이외의 대전,부산,대구,전주,수원 공연도 변경된 공연명으로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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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는 4월 25일 오후 6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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