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위대한 천재 아티스트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위대한 독재자>가 드디어 오늘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스크린에 공개된다. 이와 함께 개봉 기념 스페셜 GV 일정을 공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희극배우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천재 아티스트 찰리 채플의 첫 유성영화 <위대한 독재자>가 4월 16일 오늘 개봉,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찰리 채플린이 감독, 제작, 각본을 맡은 것은 물론 희대의 독재자 히틀러를 풍자하며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쳐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위대한 독재자>는 평화를 사랑하는 평범한 이발사 찰리와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명 높은 독재자 힌켈이 펼치는 코믹 풍자극으로,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풍자와 조롱을 담아냈으며 날카로운 비판정신과 정치적인 메시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영화 역사상 최고의 연설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마지막 연설 장면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인류적인 고민들과 이 시대의 뼈아픈 자화상을 고스란히 투영하며 우리에게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
한편, 개봉과 함께 영화의 즐거움과 깊이를 배가시켜 줄 다채로운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오늘 저녁 8시, 서울극장에서 김성욱 프로그래머와 함께 하는 개봉 기념 스페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대한 독재자>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찰리 채플린의 다른 작품들까지 아우르는 심도 깊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23일(목) 저녁 7시에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허남웅 영화 저널리스트와 인기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함께 하는 리스펙트 채플린 시네마 토크가 준비되어 있으며, 24일(금) 저녁 7시 30분 아트나인에서는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함께 하는 시네마구구가 펼쳐져 관객들의 만족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개봉과 함께 알찬 GV 일정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위대한 독재자>는 마침내 오늘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 격이 다른 웃음과 지금 이 시대에도 통용되는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전국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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