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로선 아찔했다.
사실상 1선발인 밴와트가 1회 넥센 박병호의 타구에 직격당하며 1이닝만에 내려와야 했던 것.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X레이와 CT 촬영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혀졌지만 2회부터 급하게 채병용을 투입해야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채병용이 6이닝동안 65개의 투구로 무안타 퍼펙트 피칭을 했기 때문이다. 타자들도 10안타와 9개의 4사구를 묶어 효과적으로 10득점하며 쉽게 경기를 이겼다.
SK 김용희 감독은 "1회 아찔했는데 밴와트가 부상이 없어 정말 다행이다. 채병용은 오늘 베스트 피칭을 했다"며 "70개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6이닝 퍼펙트임에도 교체를 했다. 타격에서도 효율적인 공격으로 점수를 잘 뽑았다.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은 점은 패하고 난 다음날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나섰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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