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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주인공 김성령과 이성경의 커플 화보 및 인터뷰가 더블유 코리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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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성령은 50부작에 달하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으로서 느끼는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사실 50부작이면 한 사람이 끌고 갈 규모는 아니다. 훌륭한 연기자가 포진돼 있으니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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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두 번째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이성경 역시 "모든 장면이 다 어렵다"며 "진심이 담긴 표현과 효과적인 스킬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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