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각종 기록 수상을 하는 기쁨을 누렸다.
삼성 임창용 장원삼 박한이 안지만은 18일 대구 kt 위즈전을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기록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먼저 임창용은 지난 3월31일 kt전에서 개인통산 200세이브를 기록했다. 장원삼은 4월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개인통산 100승째를 따냈다. 박한이는 4월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개인통산 2500루타 기록을 작성했으며, 안지만은 4월5일 LG 트윈스전에서 개인통산 500경기에 출전했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대구를 직접 찾아 네 사람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한편, 삼성은 임창용에게 특별 격려금 2000만원과 100돈짜리 황금공, 200세이브 기념 유니폼을 선물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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