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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5명의 선수가 나서 2차례 격돌해 총 승수가 많은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선수 구성은 20세 이하 3명(여자기사 1명 포함), 16세 이하 2명이다. 각 그룹에서 최상위 랭커인 이동훈 5단(20세 이하, 랭킹 7위)과 신진서 3단(16세 이하, 랭킹 29위)은 랭킹 시드를 적용해 한국 대표로 확정됐다. 나머지 3장의 상하이행 티켓을 놓고 펼치는 치열한 국내 선발전이 오는 24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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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맞서는 중국대표로는 미위팅 9단(19세), 커지에 4단(18세), 셰얼하오 2단(17세) 등이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현대 바둑의 추세상 프로기사의 전성기는 25세 전후다. 한·중 미래 천원전의 주역들이 세계 바둑계를 쥐락펴락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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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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