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김아중은 다음달 27일 개막하는 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홍보대사 '페미니스타'에 위촉됐다. 영화제 측은 김아중이 다양한 작품에서 주체적으로 행동하며 설득력 있는 여성 캐릭터로 관객의 공감을 얻어온 배우인 만큼 홍보대사를 맡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아중은 "여배우로서, 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영화제의 열정과 취지에 공감한다"며 "영화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제는 다음달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메가박스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 등 서울 신촌 일대의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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