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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올시즌 3톱의 측면 공격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대들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즌 초에는 가레스 베일, 중반 이후는 루카 모드리치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부상을 완벽하게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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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폴 포그바(유벤투스)와 마르코 베라티(PSG)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드필더인 이들이 영입될 경우 이스코는 더욱 '후순위'로 밀려나게 된다.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강점이 오히려 약점이 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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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외에도 맨체스터시티와 첼시도 이스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스코가 또 한명의 EPL 성공신화로 거듭나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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