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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뉴레이스 서울은 뉴발란스와 서울시, 중앙일보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을 출발하여 잠실대교북단을 건너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신청이 45초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2015 뉴레이스 서울은 'Stronger together, Better than yesterday'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더 강하게, 우리의 달리기로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본격적인 기부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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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뉴레이스 서울의 참가자들은 1시간 5분 22초로 평균기록을 이끌며 작년보다 무려 5분 이상 단축된 기록을 선보이며 미션에 성공, 2015 뉴레이스 서울 이름으로 1,468만원의 기부금 전달을 완성했다. 뉴발란스는 미션에 성공한 완주자 전원에게는 리워드를 증정을 발표하며 미션 성공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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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레이스에 참가한 고철진 씨는 33분 54초로 선두로 골인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또 다른 참가자 황경준 씨는 "뉴레이스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졌다. 뉴레이스 앱을 이용해 친구들과 기부금 적립을 하며 달리기 연습을 했다. 더불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아침 잠실대교를 달리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완주를 한 성취감과 함께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레이스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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