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가 21일 NC전에서 1회초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14일 한화전에서 5호 홈런을 기록한 지 4경기만이다. 이날 최형우는 1사 1,2루에서 NC선발 찰리의 시속 139㎞ 몸쪽 높은 투심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눈에 띄는 것은 최형우의 홈런페이스다. 지난해 31홈런으로 생애 최다 홈런을 기록했는데 당시에는 3.4월을 합쳐 3홈런만을 때렸다.
올해는 4월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 6호째다. 지난해 최형우는 5월에 9홈런, 6월에 8홈런을 몰아친 전형적인 슬로우 스타터다. 올해는 초반부터 홈런포가 예사롭지 않다. 최형우는 "시즌 초반부터 타격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마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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