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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경기 중 햄스트링, 1루수 필 좌익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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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김주찬.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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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브렛 필이 김주찬을 대신해 좌익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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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필은 3회초 수비 때 좌익수로 이동했다.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주찬이 근육통으로 빠지면서 외야수 나선 것이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주찬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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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범호가 1루수로 들어갔고, 박기남이 3루수로 나섰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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