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열리는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4.76%는 KIA-롯데(1경기)전에서 롯데가 KIA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KIA의 승리 예상은 38.87%로 집계됐고, 나머지 16.37%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4~5점)-롯데(2~3점), KIA 승리 예상(7.60%)이 1순위로 집계됐다. 21일 오전 현재 양 팀 모두 연패 부진에 빠져 있는 중. 시즌 초반 6연승을 달리는 등 상승세를 보였던 KIA는 어느새 5할 승률 마저 무너진 상태다. 4, 5선발의 부진과 중심타선의 침묵이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면 롯데는 불펜 투수들의 불안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모습. 특히 18일 두산전에서 역전패(5대7)를 당한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이 급선무. 두 팀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경기 LG-한화전에서는 LG 승리 예상(43.95%)이 한화 승리 예측(38.26%)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7.80%)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4~5점)-한화(2~3점), LG 승리 예상(7.8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2승1패로 앞선 모습. 홈에서 LG의 반격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경기 넥센-두산전에선 두산 승리 예상(42.09%)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넥센 승리 예상(41.29%)과 같은 점수대 예상(16.61%)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4~5점)-두산(6~7점), 같은 점수대 예상(5.41%)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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