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영이 의리남 김보성의 아내로 변신한다.
지난 3월,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배우 정소영이 영화 '사랑은 없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정소영은 극중 김보성의 아내 '수영' 역으로 스크린을 통해 첫 아줌마 역할에 도전하게 됐다.
40대 가장의 애환을 그린 휴먼 로맨스물 '사랑은 없다'는 '광시곡'(2000년)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안미모 배우 정소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고단한 삶을 살지만,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인 수영을 연기하며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한편 김보성, 정소영 주연의 영화 '사랑은 없다'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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