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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널4의 크리시넌 구루-머시는 다우니 주니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 감옥 출소 후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하루 250만원 하는 호텔에 묵다 교도소에 들어갔으니 난 자유당파'라는 말을 했다" "말이 좋아 아이언맨이지 오만한 캐릭터 아니냐" "내 생각에 당신은 진보주의자도 뭐도 아니다. 단지 감옥에 다녀온 사람일 뿐" "당신 부친과의 관계, 바로잡고 싶은 오점들, 약물 등 어두운 과거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고 생각하느냐" 등 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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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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