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바지까지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KBS1 일일'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연출 진형욱, 박진석)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청과물 상인 '송도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지주연에게 통쾌한 선전포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22일) 방송된 108회에선 한채아가 푸르트코리아를 두고 술수를 쓰는 지주연의 모습에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모든 일을 김해숙 탓으로 돌리는 지주연이 안타까웠던 한채아는 그만 잘못을 인정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지주연이 "웃기지 마! 나 감방 보내려는 건 그 여자야!"라며 악을 쓰자 "아줌마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시는데! 왜 그걸 몰라요!"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주연이 고통 받은 건 자신이라며 친모에 대한 사실을 끝까지 부정하자 "이렇게 나오면 하는 수 없어! 내가 당신 막을 거야! 멋대로 동성시장 없애고, 아줌마 괴롭게 만드는 거 막을 거라구!"라며 그 동안 보이지 않던 강한 모습을 보여 지주연을 당황시켰다.
그간 김해숙과 지주연의 관계를 호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한채아가 패륜을 일삼는 지주연에게 선전포고 함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이 묘한 통쾌함과 함께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일일극 최강자로 올라선 KBS1 일일<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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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든 일을 김해숙 탓으로 돌리는 지주연이 안타까웠던 한채아는 그만 잘못을 인정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지주연이 "웃기지 마! 나 감방 보내려는 건 그 여자야!"라며 악을 쓰자 "아줌마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시는데! 왜 그걸 몰라요!"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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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김해숙과 지주연의 관계를 호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한채아가 패륜을 일삼는 지주연에게 선전포고 함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이 묘한 통쾌함과 함께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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