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1+1 행사를 진행한다.
안양은 26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경기를 펼친다. 안양은 이날을 여성 관객을 위한 레이디스 데이로 치른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여성에게는 입장권 1매를 추가 증정하기로 했다. FC안양 관계자는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많은 여성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다. 친구, 가족, 동료들과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빠와 함께하는 프리허그',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을 말해봐', 선수단 입장 시 '여성 관객 하이파이브', 선수와 함께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빠가 알려주는 축구 이야기'를 운영 예정이고, 성결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의 협조로 메이크업 체험부스 운영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레이디스 존을 이용하는 여성 관객에게는 페이퍼 선캡과 전용 방석 무료 렌탈 서비스, 선착순 50명에게는 토니모리 마스크 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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