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최 정이 팔꿈치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 정은 2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SK는 3루수에 박진만을 기용했다. 김용희 감독은 "최 정이 오른쪽 팔꿈치가 좋지 않아 선발에서 제외하게 됐다. 최근 경기에서 타격 중 팔꿈치를 삐끗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어 "어지간해서는 아픈 선수는 쓰지 않을 생각"이라며 대타 기용도 가능한 피하겠다고 밝혔다. 최 정은 올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9리, 4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 정이 빠지면서 SK는 중심타선을 3번 박정권, 4번 이재원, 5번 브라운으로 꾸렸다. 브라운이 4번에서 밀려 5번을 치는 것은 지난 4월 1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24일만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