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의 호투를 앞세워 3대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3연패를 탈출해 10승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올시즌 4번째 선발등판한 그레인키는 7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4안타 무실점의 빛나는 투구로 시즌 3승째를 올렸다.
그레인키는 2회말 무사 만루서 알렉시 아마리스타와 앤드류 캐시너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윌 마이어스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아내며 이날 최대 위기를 벗어났다.
다저스는 2회초 2사 2루에서 후안 유리베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 7회 칼 크로퍼드의 우월 솔로포로 추가점을 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9회말 등판한 이미 가르시아는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한 삼자범퇴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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