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 팀 출신 선수들(이승우 백승호)은 잘 해나가고 있다."
18세 이하 대표팀의 주장 이동준(개성고)이 해외파 이승우와 백승호의 대표팀 생활을 칭찬했다.
이동준은 26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고려대와 연습경기를 마친 뒤 "(고려대) 형들이 피지컬도 좋고, 공수 전환도 빨라 어려운 경기를 했다. 아직 우리도 발을 맞추고 있는 단계다.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준은 한 살 어린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 A)와 함께 19일 소집돼 일주일간 훈련을 했다. 이에 대해 이동준은 "승우가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워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본인도 잘 적응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승우를 잘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후베닐 A 소속인 이승우와 백승호의 기량에 대해서는 칭찬을 이끼지 않았다. 이동준은 "볼 터치 등 기술적인 면은 잘 갖춰져 있다. 공식 경기를 못뛰다보니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대표팀은 29일 수원JS컵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프랑스, 벨기에, 우루과이 등 유럽과 남미, 아시아의 18세 이하 대표팀이 모두 나서는 친선대회다. 이동준의 각오는 남달랐다. "목표는 3경기 전승이다."
파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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