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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은 26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고려대와 연습경기를 마친 뒤 "(고려대) 형들이 피지컬도 좋고, 공수 전환도 빨라 어려운 경기를 했다. 아직 우리도 발을 맞추고 있는 단계다.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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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후베닐 A 소속인 이승우와 백승호의 기량에 대해서는 칭찬을 이끼지 않았다. 이동준은 "볼 터치 등 기술적인 면은 잘 갖춰져 있다. 공식 경기를 못뛰다보니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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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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