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다.
브라운은 2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브라운은 3-4로 뒤진 8회초 1사후 한화 바뀐 투수 정대훈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전날 한화전에서 5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하루만에 다시 짜릿한 손맛을 봤다. 비거리 125m.
브라운은 올시즌 6개의 홈런 가운데 솔로포만 5개다. 그만큼 주자가 있을 때는 집중 견제를 받는다는 의미. 이날 홈런을 치기 이전 세 타석에서도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2회와 3회 연속 2루타를 때린 브라운은 2-2 동점이던 5회 2사 2루서 좌전적시타를 날리며 타점을 기록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제 실력 부족” 추성훈, 또 새 예능 출격…시청률 참패 만회 가능성에 쏠린 시선[SC초점] -
사유리 울컥 "젠, 아빠 없잖아"...할아버지가 빈자리 메우며 대리육아 나선 이유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트넘 대통곡! 최악의 먹튀 사태 터진다→'포스트 손흥민' 첼시·맨유가 강탈 임박…어이없는 매각 판단 결과물
- 2.한화만 그러겠나? KBO 투수들 제구력 역대 최악! 관전 피로도 급상승...한미일 볼넷 지표 보니
- 3.[속보]'잘나가던 2위팀 날벼락!' 안현민-허경민 나란히 햄스트링 손상…이탈 불가피
- 4."와, 이렇게 무너진다고?"…ERA 9.98, 악몽같은 1회 선사→폰세 대안은 커녕 2군투수만도 못해 '답답하네'
- 5.0% 확률의 기적. 절망적 DB? NO. 단 2가지 해법 필요. 알바노-앨런슨 위력 극대화할 국내선수 배치+트랜지션의 완성도 UP. 어떻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