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선수들, 공부해야 한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시즌 20번째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kt는 26일 수원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4대11로 완패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시즌 3승20패. 처참한 성적표다. kt는 이날 고졸 신인 엄상백을 깜짝 선발로 내세웠지만 이변은 없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엄상백은 실점은 했지만 첫 선발 등판치고 차분하게 잘 던졌다"라고 말하며 "젊은 선수들은 경기 후 결과 분석을 잘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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